울산 남구 신정동 한 건설현장에서 가림막을 설치하는 작업자가 안전모 등 기본적인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위험스럽게 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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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한 건설현장에서 가림막을 설치하는 작업자가 안전모 등 기본적인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위험스럽게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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