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애인체전 육상·수영·볼링 등 메달 추가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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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애인체전 육상·수영·볼링 등 메달 추가 ‘순항’
  • 이춘봉
  • 승인 2022.05.20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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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200m T36(고)에 출전해 금메달을 건 김광민의 역주 장면.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볼링 지적부 남자부문 울산시 선수단 김경배(혜인학교·가운데), 이주환(혜인학교·오른쪽).
▲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울산시 장애인 축구 선수단.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경기에서 울산시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볼링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순항하고 있다.

울산시 선수단은 19일 금 5개, 은 4개, 동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 누적으로는 금 25개, 은 18개, 동 14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육상에서 남자 멀리뛰기 DB(초)에 출전한 무룡초등학교 임도윤이 3.65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일차 금메달을 포함해 2관왕에 올랐다. 남자 200m T36(고) 종목의 태연학교 김광민은 45.32의 기록으로, 남자 200m DB(초)의 약사초등학교 권혁빈은 35.27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서는 메아리학교 김태희가 여자 배영 50m(초/중)에서 48.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대회 3일차에 시작한 볼링경기는 혜인학교 김경배 선수가 남자 개인전 TPB4(초/중/고)에서 71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육상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역도 은메달 3개, 볼링과 수영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수확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 육상, 볼링, 배드민턴, 축구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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