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창의메이커스협동조합은 지난 27일 꽃바위문화관에서 이상적인 인(人)과 그랑프리앙상블의 후원으로 독박간병 가족과 홀몸노인 60명을 초청해 ‘희망을 담은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창의메이커스협동조합은 지난 27일 꽃바위문화관에서 이상적인 인(人)과 그랑프리앙상블의 후원으로 독박간병 가족과 홀몸노인 60명을 초청해 ‘희망을 담은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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