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해양복합센터·야시장, 지역경제 회생책으로 추진”
상태바
“울주해양복합센터·야시장, 지역경제 회생책으로 추진”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6.0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울주군의 어업인·수산업경영인·레저 단체들이 6·1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울주해양복합센터’와 ‘어촌마을야시장’으로 지역사회를 살려야 한다”는 정책 의제를 제안했다. 이 제안에는 사단법인 바다드림과 어촌계장협의회 등 울주군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들은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원자력발전소 사이에서 그나마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서생면과 온산읍은 토양과 수질, 대기오염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런 조건에서는 해양레포츠와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주민소득 창출에도 한계가 있다”며 “울주해양복합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대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또 해녀들이 채취한 수산물을 조리해서 푸드트럭이나 포장마차를 운영할 수 있는 야시장(서생언니夜) 사업도 제안했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