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울산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진행하며, 간호보건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체험 지도와 함께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울산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진행하며, 간호보건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체험 지도와 함께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북구 효정고등학교에서 개최된 방문형 진로체험에는 간호학과와 치위생과 등 8개 학과의 전임교원과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체험을 제공했다. 또 4일에는 교내에서 중구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점형 공동교육과정 보건간호학생 학과 진로체험’도 실시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