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 제39대 총학생회(회장 김두한)가 울산지역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2022년도 헌혈장려&헌혈증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제39대 총학생회(회장 김두한)가 울산지역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2022년도 헌혈장려&헌혈증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1학기와 2학기 두 차례에 걸쳐 120일간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한 ‘헌혈 장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3대학관에 있는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와 서부캠퍼스 헌혈의 집 울산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 600명이 넘는 학생 및 교직원들이 헌혈에 참가했으며, 헌혈증서 100매도 기증 받았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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