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치위생학과가 제77회 구강보건의날을 기념해 울산동구보건소와 함께 이달 2일과 9일 이틀에 걸쳐 ‘6·9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치위생학과가 제77회 구강보건의날을 기념해 울산동구보건소와 함께 이달 2일과 9일 이틀에 걸쳐 ‘6·9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행사에서 동구지역 어린이집 4곳의 원아 553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련 연극공연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구치(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 해 6월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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