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인 ‘새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울주지역 영화상영’을 15일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인 ‘새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울주지역 영화상영’을 15일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영화 상영은 신종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약 2년간 중단됐으나 코로나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 새울원자력은 15일 울주군 온양읍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하루 3회에 걸쳐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무료로 상영한다. 새울원자력은 향후 울주군 삼남읍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도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현장사진]울산 태화교 인근 둔치 침수…호우경보 속 도심 곳곳 피해 속출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주요기사 “태화강·동천강 범람 위기” 울주 삼동 주민 대피 [현장사진]울산 태화교 인근 둔치 침수…호우경보 속 도심 곳곳 피해 속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일주일만에 수몰 정원박람회 핵심기반시설 준비 착착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AI생태계 4대 조건 갖춘 울산, 대한민국 AI전략 전초기지로 지난 1년 앵글에 담아낸 울산의 희로애락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현장사진]울산 태화교 인근 둔치 침수…호우경보 속 도심 곳곳 피해 속출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