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이앤티, 독일기업과 해상풍력 운송설치 기술개발 나서
상태바
에이스이앤티, 독일기업과 해상풍력 운송설치 기술개발 나서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06.1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소재 부유식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주)에이스이앤티가 독일 SEARENERGY OFFSHORE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해상풍력 운송설치 기술 개발에 나선 가운데 SEARENERGY OFFSHORE사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16일 (주)에이스이앤티를 방문했다.
울산 소재 부유식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주)에이스이앤티가 독일 SEARENERGY OFFSHORE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해상풍력 운송설치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동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국내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을 제작해 운송 설치한 사례가 없어 해외 선진기술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주)에이스이앤티는 독일 함부르크에 소재한 해상풍력 운송설치 전문 엔지니어링사인 SEARENERGY OFFSHORE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실정에 적합한 운송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대환 에이스이앤티 대표는 “지금까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을 위해 여러 기술 요소들을 준비해오면서 국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SEARENERGY OFFSHORE사의 프로젝트 매니저의 방문으로 상호간의 신뢰가 한층 더 쌓였고, 향후 개발돼야 할 기술들에 대해 많은 공감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