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빨간집모기 첫 발견...울산도 ‘일본뇌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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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빨간집모기 첫 발견...울산도 ‘일본뇌염 주의보’
  • 이춘봉
  • 승인 2022.06.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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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실시한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 조사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반적으로 6월에 남부 지역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7~9월 밀도가 높아지고 10월 말까지 관찰된다.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는 고열, 두통, 경련, 혼수상태 등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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