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물금·매리지점...조류 경보 ‘경계’ 발령
상태바
낙동강청, 물금·매리지점...조류 경보 ‘경계’ 발령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2.06.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박재현)은 23일 오후 3시를 기해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지속된 가뭄과 높은 기온 등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23일 낙동강청에 따르면 물금·매리지점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조류 경보 ‘경계’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만세포/㎖)을 초과했다.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2일 ‘관심’ 발령 이후 21일만에 ‘경계’ 단계로 발령됐다. 지속되는 가뭄과 높은 기온, 6월초 간헐적 강우로 유역의 영양염류가 수계로 유입돼 조류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상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경보단계가 상향됨에 따라 낚시·수영 등의 친수활동,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을 자제하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당초 주 1회 실시하던 조류 모니터링을 이날부터 주 2회로 늘려 실시하고 조류발생 현황 및 대응 상황 공개, 야적퇴비, 폐수배출업소 등 수질오염원 지도·점검 및 본류 하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송철호 시장·김두겸 당선인 베스타스 공장 울산 유치 공조
  •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단과 업무협약식 가져
  • 국민의힘 기초단체장도 완승…226곳 중 145곳 당선
  • [6·1 울산의 선택]4년전 판박이 압승…이번엔 국힘이 웃었다
  • 민주당 울산시당 “시민 질책 받아들이겠다”
  • 가스·대중교통 요금 동결·울산페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