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의 마스코트인 ‘태울이와 태산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울산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태울이와 태산이는 2022년 전국(장애인) 체전 홍보를 위해 설치한 부스에서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전국체전 진행 상황 등을 집중 홍보했다. 지난 23일부터 4일간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은 42개국 1만2000여 명이 찾는 대규모 행사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