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제1회 울주군 청소년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미래야’ 개최
상태바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제1회 울주군 청소년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미래야’ 개최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06.27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수련관에서 제1회 울주군 청소년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미래야’를 개최했다.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수련관에서 제1회 울주군 청소년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미래야’를 개최했다.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관장 황만성)은 지난 26일 수련관에서 제1회 울주군 청소년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미래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과 울주군진로직업체험센터가 함께 4차산업, 환경보호&제로웨이스트, 6차산업 등 3개 분야, 12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500여 명의 참가자는 △곤충 컨설턴트 △꽃차 소믈리에 △4차산업 전문가 △3D펜 전문가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업사이클 전문가 △진로 탐색 검사 등 환경문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특색 있는 체험을 했다. 

황만성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기는 자신의 미래에 특히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