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는 다음달 20일까지 태광산업 울산공장 등 관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체험교육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울산 남구보건소는 다음달 20일까지 태광산업 울산공장 등 관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체험교육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증진 체험교육관은 관내 50인 이상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해 회사별 1~2일 동안 운영된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영양 상태, 흡연 및 음주, 심뇌혈관질환, 구강 등에 관한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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