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총장 이용훈)는 28일 서울 강남구 티그리스 타워에서 ‘실험실 학생창업기업(start-up) at 서울’을 개최했다.UNIST(총장 이용훈)는 28일 서울 강남구 티그리스 타워에서 ‘실험실 학생창업기업(start-up) at 서울’을 개최했다. 서울 주재 UNIST 학생 창업기업들이 모여 창업 활동기를 공유하고, 투자 기관 등과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다. 행사에는 UNIST 출신 학생 창업기업 9개가 모였다. 이들 기업은 아이디어, IT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향토 기업인 덕산그룹,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특허 관련 기업 등도 행사에 참석했다. 권순용 UNIST 산학협력단 단장은 “UNIST 출신 학생 창업가들은 기업이 태동한 울산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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