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민통합위원회 설치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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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시민통합위원회 설치 팔걷어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2.06.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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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인의 선거 공약인 ‘시민통합위원회’ 설치가 본격화됐다.

양산시는 시민통합위원회 설치와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시 시민통합위원회 설치와 운영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시는 나 당선인이 지난 7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첫 회의에서 시민통합위원회 설치 의사를 밝힌 뒤 관련 조례안 입법에 들어갔다.

시민통합위원회 설치와 운영조례안에 따르면 시민통합위는 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분쟁 협의·조정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다.

시민통합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10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시민이나 학계, 협회, 관련 기관, 비영리민간단체와 시의회 추천을 받은 사람,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이다. 또 20명 이내로 분과위원회를 둔다.

시는 입법예고가 완료되면 7월 말 또는 8월 중에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한 뒤 통과되면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갑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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