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울산 최초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고 7월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주민들에게 재활용품에 대한 직접 보상을 제공하는 한편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을 실시한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캔과 페트병을 투입하고 터치스크린 화면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본인 인증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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