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김지원 간호사, 대한외상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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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김지원 간호사, 대한외상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07.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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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김지원(사진) 간호사가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외상학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사 중심으로 논문 발표와 강연이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간호사가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김지원(사진) 간호사가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외상학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지원 간호사는 ‘중증두부외상 후 동반된 저코티솔혈증 환자에게 저용량의 코티솔 사용 효과 및 안정성’을 주제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했다.

김 간호사는 중증두부외상 환자에게서 저코티솔혈증이 발생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저코티솔 사용이 환자들의 면역학적 발생기전에 영향을 끼쳐 중환자실 재원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 간호사는 “지도해 준 여러 교수와 같이 일하는 전공의 선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며 “배움에 정진해 모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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