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관사 ‘행복주택’ 변신...청약률 13.7대1…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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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관사 ‘행복주택’ 변신...청약률 13.7대1…입주 시작
  • 이춘봉
  • 승인 2022.07.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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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4년간 공관 어린이집으로 사용하던 시장 관사를 ‘울산신정 행복주택’으로 탈바꿈해 입주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신정 행복주택은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낡고 오래된 공관 어린이집을 행복주택 100호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로 개발했다. 총 17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 1696㎡, 연면적 1만1550㎡, 지상 15층 규모로 준공했다. 지상 1층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및 작은도서관, 2~3층은 공영주차장, 4~15층엔 행복주택이 들어섰다.

입주자 모집 결과 지역 역대 최고 공공주택 청약률인 13.7대1을 기록해 생활 사회기반시설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성을 입증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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