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내 무궁화정원의 무궁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가운데 태화강 위에서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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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내 무궁화정원의 무궁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가운데 태화강 위에서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