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홈플러스,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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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홈플러스,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상생협약
  • 이춘봉
  • 승인 2022.08.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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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식’에서 안승대 울산시기획조정실장, 신건호 홈플러스 상무,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경기 침체로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입점하게 돼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울산시와 홈플러스(주)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안승대 시 기획조정실장, 신건호 홈플러스 상무,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몰 입점 상품 발굴 및 콘텐츠를 제작 지원한다.

홈플러스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 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입점시키고 판매를 지원한다. 또 상품 기획·상담·판촉 등을 통해 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판로개척이나 홍보·판촉”이라며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으로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를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현재 651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설립돼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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