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균형발전위원회 평가, 울산, 2개 사업 우수사례로
상태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평가, 울산, 2개 사업 우수사례로
  • 이춘봉
  • 승인 2022.08.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균형 발전 사업 평가’에서 2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 우수 사례는 시·도 부문의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과 시·군·구 부문의 중구 ‘병영성 활용 특화 동네 조성 사업(사례명 산전마을 풍경의 재발견)’이다.

주차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인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울산여고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생활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총 67면의 신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 사업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종하거리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동구 남목초등학교 하부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를 추진하는 계기가 되는 등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영성 활용 특화 동네 조성 사업은 마을 안길의 정비, 보행 환경 개선 등 쾌적한 주거지 조성을 위한 중구의 도시 활력 증진 지역 개발 사업이다.

국비 27억원을 투입해 마을 공동체센터와 병영길, 광장을 조성하고, 주민 공모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발전 가능한 여건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 사례 선정은 울산시와 기초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이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마틴 아담 입단 화보 ‘헝가리도 배포’
  • ‘고공행진’ 울산 남구 전셋값도 꺾인다
  • 현대자동차 울산에 첫 전기차공장 신설
  • 송정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지지부진
  • 울산 동구 슬도피아 재개장 불투명…완전 철거 가능성도
  • 울산, ‘선두 굳히기’ 운명의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