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제53사단 울산여단 군장병들이 지난 1일부터 하절기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헌혈은 울산여단 본부 및 예하 부대 육군 장병들의 자벌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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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제53사단 울산여단 군장병들이 지난 1일부터 하절기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헌혈은 울산여단 본부 및 예하 부대 육군 장병들의 자벌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