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대 창설 47주년 맞아 유공자·단체 34명에 시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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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대 창설 47주년 맞아 유공자·단체 34명에 시장표창
  • 이춘봉
  • 승인 2022.09.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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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울산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민방위대창설 제47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이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47주년을 맞아 ‘민방위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두겸 시장은 각종 재해나 대형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 박선미 제3통 민방위대장과 대한유화 온산공장 직장민방위대, 권일구 중구 주무관, 이재진 울산경찰청 경장 등 34명의 개인·단체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 시장은 “민방위대 창설 47주년을 맞아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평소 재난이나 재해를 비롯해 시민들이 어려운 일을 겪으면 가장 먼저 나서주시는 민방위대원과 민방위 관계 기관에서 활동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역 자율 방위 역량과 재난 대처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방위대는 국가 비상사태와 재난 등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기본법에 의거, 1975년 9월22일 창설됐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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