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난 2020년 결성 이후 두번째 마련된 전시로 회원 32명이 참여해 1점씩 소개한다.
힐링공방소는 사진과 그림에 관심 있는 20~40대 울산 직장인들이 모인 예술 모임으로 8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첫 정기전시회를 시작으로 울산 아름다운 눈빛예술제 등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활동하고 있다. 매주 한차례 오프라인 모임과 연 1회 정기전과 소규모 그룹전, 주제전 등을 열고 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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