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율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울산에서 산소, 질소, 탄산가스 등 고압가스 제조 및 공급과 선진 안전시스템 도입, 찾아가는 안전서비스 실천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장애인체육회, 울산나눔회, 보안자문협의회, 울산가스인협의회, 한국가스학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사장은 “안전관리 인력 정예화, 시설의 무결함, 선제적 기술안전을 안전철학으로 삼아 지역사회 가스산업 발전과 고객의 안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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