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관광 활성화, 관할 지자체 머리 맞대
상태바
영남알프스 관광 활성화, 관할 지자체 머리 맞대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11.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에도 문복산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대상지로 남는다.

울주군은 3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경주시, 밀양시, 양산시 등 영남알프스 관할 지방자치단체 관광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업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간담회는 울주군이 추진 중인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연계 지자체 간의 관광사업 공유 및 벤치마킹을 통해 협업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이들 지자체는 2019년 4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고, 같은해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해 매년 수만명이 영남알프스를 찾아오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

간담회에서 청도군은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른 입산 통제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완등사업 대상지 제외가 고려됐던 문복산에 대해 입산통제구역 조정을 통해 1년 내내 인증이 가능하도록 해결책을 제시했다. 울주군도 주민 민원과 관련해 코스 조정과 인증 시스템 변경 등 경주시의 협조 사항에 대해 검토 반영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간담회 정기화와 함께 영남알프스 활성화 사업의 발전방안과 관광마케팅 방안 등을 협의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