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T 인공지능 코딩 교육을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 과정에 편재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1시간씩 코딩 팩으로 AI 지니를 실행시켜 로봇을 작동시키고 상상해 본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돼 AI 관련 방과후수업 운영, AI 동아리 운영, 각종 AI·SW 대회 참가 등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발휘해 노력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