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염포현대지역주택조합이 북구청 앞에서 동별사용승인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울산 북구 염포현대지역주택조합은 10일 북구청 앞에서 “재산권 행사 제약으로 중도금 대출 연장이 어렵게 돼 파산위기에 처했다”며 동별사용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택조합측은 염포동 20 일원 264가구 입주민들이 임시사용승인 상황에서 담보대출이 되지 않아 올해 연말 만료되는 중도금 대출을 막거나 연장할 수 없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북구에 동별사용승인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북구는 우회도로 등 도시계획시설 미비로 동별사용승인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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