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는 15일 치매 예방 환경·치매 친화적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생생포동을 남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울산 남구보건소는 15일 치매 예방 환경·치매 친화적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생생포동을 남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남구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치매예방교실 운영(장생포경로당), 경로당 안전환경개선, 치매극복선도기관·치매안심가맹점 7개소 지정,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도 사전조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장생포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식표·배회감지기 보급,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예방,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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