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시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 예방 공연, 아동보호 성과와 사례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수빈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대리와 차명준 울주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미라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객원심리치료사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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