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생활체육축전 성료…울산시 화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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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생활체육축전 성료…울산시 화합상 수상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2.11.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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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해오름동맹 생활체육 대축전 개회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기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9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동해 남부권 해오름 동맹 도시인 울산, 포항, 경주시 간 생활체육 활성화 및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2 해오름 동맹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했다.

지난해 포항에 이어 3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개 도시 시장 및 의회, 국회의원과 각 지역 시민, 생활체육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해 스포츠 참여 유도와 지역 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

식전행사로 경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몸풀기 체조, 시의원들로 구성된 족구경기, 제기차기, 풍선탑 쌓기, 에어봉 단체 릴레이와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시 대항 여자배구, 남자농구, 파크골프 경기를 진행했다.

울산시가 화합상, 포항시가 우정상, 경주시가 7330(일주일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상을 수상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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