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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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11.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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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이 고객·직원 안전 강화를 위해 본점과 영업점에 설치한 자동심장제세동기.
BNK경남은행은 고객과 직원 안전 강화를 위해 본점과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심장제세동기(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심정지 환자의 심실세동을 전기 충격의 방법으로 제거해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의료기기다.

본점에는 본체·배터리·전극패드·가방·레스큐킷 등으로 구성된 스탠드형 자동심장제세동기가 대강당, 로비, 직원 식당 등 다중이용 시설과 엘리베이터(홀수층) 옆에 설치됐다. 영업점은 우선 울산영업부, 창원영업부, 진주영업부, 김해금융센터, 부산영업부, 서울영업부 등 6곳에 스탠드형 자동심장제세동기가 배치됐다. BNK경남은행은 자동심장제세동기가 설치된 영업점 직원 대상으로 이용 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본점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관리실 이준희 실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향후 자동심장제세동기를 확대 보급하는 동시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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