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황석웅)는 23일 울주군청에 7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전기요’를 전달했다.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황석웅)는 23일 울주군청에 7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전기요’를 전달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진근)가 마련한 재원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진행됐으나, 해마다 줄어드는 연탄수요를 감안해 올해부터 전기담요로 품목을 변경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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