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추동엽이 써내려간 ‘내 인생의 O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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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추동엽이 써내려간 ‘내 인생의 OST2’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11.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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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년간 울산에서 삶과 희망을 노래해 온 추동엽(사진) 작곡가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중구 성안동 아트홀 마당에서 다양한 창작곡을 소개하는 음악회 ‘내 인생의 OST2’를 연다.
지난 20년간 울산에서 삶과 희망을 노래해 온 추동엽(사진) 작곡가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중구 성안동 아트홀 마당에서 다양한 창작곡을 소개하는 음악회 ‘내 인생의 OST2’를 연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작업해온 다양한 창작곡을 소개하고, 여러 테마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는 자리다.

1부 ‘시를 담은 노래’에서는 ‘톡톡딩딩아’ ‘눈이 내리면’ ‘당신은 봄’ ‘더딘 사랑’ ‘너의 때가 온다’ 등 좋은 시에 곡을 붙인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 2부 ‘울산과 세상을 담은 노래’에서는 울산을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창작 노래로 들려주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시노래 가수 박경하, 아카펠라 그룹 노래숲, 밴드 룬디마틴의 싱어 김민경, 인디밴드 싱어 이명희, 내드름연희단의 이지훈, 피아니스트 정은주, 느티나무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 타악퍼포먼스 그룹 뮤직팩토리 딜라잇의 차동혁과 피아니스트 김은혜, 더블베이스 윤수웅 등의 컬래버 공연으로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추동엽 작곡가는 2004년 노래패 파람을 시작으로 소외 받고 아픈 이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달해왔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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