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 대표 특산품인 ‘울주배’가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웅촌면 박원기씨가 키운 신고배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울주배는 배 생육기간(4~10월) 평균 18.95℃의 기온을 유지하고 약산성(PH 5~6) 토질에서 재배해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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