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을 받고 “선거기간 동안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울산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약속드린 공약과 더불어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들, 그리고 한 표 한 표의 의미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효과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등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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