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관리 평가...울산, 광역지자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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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관리 평가...울산, 광역지자체 1위
  • 이춘봉
  • 승인 2022.12.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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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환경부 주관 지자체 환경 관리 실태 평가에서 광역 지자체 1위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배출 사업장에 대한 2021년 환경 관리 실태를 평가해 광역 지자체 2곳, 기초 지자체 25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점검 대상인 대기·수질 배출 사업장 5만4530곳을 대상으로 광역 지자체 및 기초 지자체(5개 그룹)로 나눠 점검률과 위반(적발)율, 오염도 검사율 등 8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울산시와 경상남도가 광역 지자체 1, 2위에 올랐고, 울산 동구는 기초 지자체 중 1그룹 1위를 차지했다.

시와 동구 등은 점검률, 적발률, 단속 공무원 교육·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역 지자체 1위를 차지한 울산시에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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