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가 주최하는 ‘2022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지원되며 지역 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추운 날씨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고 이들이 항상 밝고 순수하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두종합기술 최 대표는 지난 2013년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0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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