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오후 11시50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 목재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여만에 꺼졌다. 울산소방본부 제공지난 7일 오후 11시50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 목재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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