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지난 13~14일 이틀간 북구 호텔 머큐어앰배서더에서 ‘2022년 진로지도 성과평가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울산과학대는 올해부터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동기부여 전문가, 졸업 동문 중 창업자, 대학 내 취업 전문가 등을 초청해 ‘2022년 진로 탐색 캠프 진로나침반’을 실시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평가를 진행했다. 울산과학대 인재개발팀은 첫 날인 13일에는 전체 학과에서 43명의 교수진을 선발해 ‘진로나침반 교내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기도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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