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가족사랑의 날 운영, 유연근무제 사용, 직장어린이집 운영, 가족휴양시설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 운영과 청사 내부 공간혁신과 외부 산책로 모두랑길 조성으로 직원들이 편하게 쉬면서 일할 수 있는 직장환경 조성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수여식은 오는 22일 인사혁신처 주관 후생 복지담당자 워크숍에서 열린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명사특강, 토론, 문화공연, 숲체험, 플로깅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다모임을 진행했다. 또 부서정책홍보, 주요현안, 미래이슈, 직장동아리발표 등 다양한 주제로 직원 역량강화와 힐링, 정책공유 등의 통합형 직장교육을 운영해 공직사회 활력을 제고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