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Annual Closing & New Beginning 송년 행사가 지난 21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아이윤메디컬센터(이사장 윤영선)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AnB(아나봉), 아이윤병원, 울산대 정책대학원 총동문회, CBS합창단, NK, ITA, 울산장애인육상연맹 등 사회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영선 아이윤메디컬센터 이사장은 “2022년은 코로나 펜데믹과 금리 인상,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2023년은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고사성어처럼 여러 위기에 미리 대처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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