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산불대응센터 내달 개소, 서부권 초동진화 전초기지
상태바
울주군산불대응센터 내달 개소, 서부권 초동진화 전초기지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2.12.3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울주군 산불대응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군은 서부권역 산불 발생 시 빠른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언양읍 일원 군유지로 산불대응센터 신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의 반대와 주차 문제, 언양 장날이 겹칠 경우 현장 출동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군은 삼남읍 신화리 일대 군유지로 선회했다. 군은 산불대응센터 건립에 맞춰 추가 인원 채용도 검토했으나 기존 인력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군 소속 산불 진화대 44명 중 22명은 산불대응센터로 차출돼 서부권을 담당한다. 본청에 남는 22명은 남부권을 맡아 산불 대응에 힘쓴다.

산불 진화대는 산불 조심 기간인 내년 5월까지 센터에서 대기하며 순찰을 실시한다. 또 진화 차량 차고지와 정비 창고로도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개소해 서부권 산불 대응 초동 진화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재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