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순남 회장은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활동소감을 전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울산광역시 여성자원봉사회는 자원봉사 전문 교육,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소년소녀 가장 밑반찬 나눔,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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