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12일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백미 1600포를 전달했다.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조용수)가 12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이웃돕기 백미 1600포를 전달했다. 백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을 매년 중구에 기부하고 있다. 조용수 울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회장은 “이웃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게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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