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념물 ‘위천 봉수대’, 국가 사적으로 승격
상태바
경남도 기념물 ‘위천 봉수대’, 국가 사적으로 승격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3.01.15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적산 봉수대 전경
원적산 봉수대 전경

경남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경남도 기념물 ‘위천 봉수대’가 국가 사적으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은 최근 ‘언양 부로산 봉수대’ 등 변방의 위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달하는 군사 통신수단이었던 전국 14개 봉수(烽燧)대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로 직봉’으로 지정(본보 1월11일자 10면)했다. 이 14개 유적 가운데 양산 위천 봉수대가 포함됐다.

양산 상북면 석계리에 있는 위천 봉수대는 양산시에 있는 유일한 봉수 유적이다. 학계는 1454년~1469년 사이에 위천 봉수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국가 사적 승격을 계기로 발굴조사 등을 거쳐 위천 봉수 유적을 정비하고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