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사 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는 18일 전경술 남구 부구청장, 최신성 남구의회 의원, 김철 울산적십자사 회장 등 내·외빈들과 남구지구협의회 봉사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김희숙)는 18일 정기총회를 열어 단위봉사회 신규임원에 대한 선임증 전달, 2022년도 사업보고와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검토 등을 마쳤다. 총회에 앞서 남구지구협의회의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전달식에서 남구지구협의회 500만원, 김희숙 회장이 136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노력한 봉사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 및 표창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희숙 회장은 “우리 지구협의회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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