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무리가 1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망성교 인근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무리가 1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망성교 인근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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