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관광캐릭터 활용...신규기념품 출시·판매
상태바
울산 동구, 관광캐릭터 활용...신규기념품 출시·판매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3.01.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동구 신규캐릭터 관광기념품 사진.
울산 동구는 24일 동구 관광캐릭터인 ‘고미·도리·마니’ 등 3가지 캐릭터를 활용해 캐릭터 인형 열쇠고리(1만원)와 캐릭터 볼펜(4000원)을 제작, 지난 20일부터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기념품은 울산대교 전망대와 대왕암공원 입구 기념품 판매점 등 2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고미는 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의 곰솔(해송)을, 도리는 대왕암 바위를, 마니는 동구의 유적지인 남목마성의 말을 캐릭터로 형상화한 것이다. 오상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